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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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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2-11-29 00:00 조회2,9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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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다가 여기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고
사진을 보았는데 뭔가 솟아오르는 무엇을 발견했습니다.
멋지시고 부럽고 저도 정말 통역사가 되고싶다는 마음 다시한번
먹었습니다.
저는 지금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영어가 쉽지않네요.
생활영어야 뭐 힘든건 아니지만서도
뭐랄까 사회현상을 설명하거나 정치이야기에서는 많은 단어가
부족해서 한계를 느낍니다.
통역사가 된다면 이디엄이니 슬랭같은 건 쓰이지 않죠?
발음이나 인토네이션도 상당히 중요한가요?

그리고 곽중철 선생님?처럼 모든 통역사가 국제무대에 서는것은 아니겠죠?
허황된 꿈일지도 모르겠지만 국제무대가 아니라면 전
통역사 하기 싫거든요.제가 아직 겉멋이 들은걸까요?
궁금한게 많네요.

멋진 활동 계속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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