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더위에 지쳐가는 여대생입니다ㅜㅜ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공부하기도 너무 힘이 들고 몸도 안따라 주고
짜증만 느는것 같네요~

게다가 주위에선 어학연수간다는 말이 들려서
더더욱 힘빠지게 합니다 ~
꼭 유학을 가지 않아도 노력만 한다면
훌륭한 통역사가 될수 있다고
위로도 받고 스스로 용기도 줘보고 해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정말 다녀온 친구들보다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
국내파라고 알려진 유명한 통역사님들도
대학원을 해외로 다녀왔다거나 아니면 어릴때부터 영어와의 접촉이 항상 있었던것같던데~
저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어서 더욱 불안합니다
솔직한 답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참 한가지 교수님계선 AIIC 정회원이라고 들었는데요
회원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우리나라에 7명인가 밖에 안된다고 들었었는데
궁금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