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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Re]호흡법과 침(saliva)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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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2-01-28 00:00 조회4,0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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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질문입니다.
침이나 호흡법은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자신의 특성에 따라 조절하는 연습을 해야지요.
외국인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치아가 약해지고 발음이 새면서 침도 많이 생기지요.
젊을 때는 모두 연습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젊은 데도 말할 때 양 입술 가에 흰 침이 고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통역사가 그렇다면 직업상 좋은 현상은 아니지요.
곽중철



∴∴∴∴∴∴∴∴∴∴∴ 원본메세지 ∴∴∴∴∴∴∴∴∴∴∴

영어를 말하거나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입안에 침이 많이 생기고 호흡조절이 힘듭니다. 그래서 끊어읽기를 자주하는 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미국뉴스를 보다보면, 몇몇 미인도 -특히 남자- 말하면서 침때문에 고생하더군요. 내심 미국 영어에 §r§발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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