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교수님께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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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2-01-15 00:00 조회4,0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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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파리 유학을 하는 등
불어를 어렵게 배웠는데
약 10년 전부터는
불어를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취직을 하려면 영어를 해야지요.
요즘 불어 특기로 들어갈 수는 있는
언론사는 없을 겁니다.
소위 §언론 고시§에 합격해야죠.
참고로 SBS의 파리 특파원을 지낸
이정은(남) 기자(차장?)는 통대 한불과를
6기로 졸업해 언론사에서 성공한 사람이니까
한번 만나보세요.
영어는 꼭 해야 세계화 시대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곽중철
∴∴∴∴∴∴∴∴∴∴∴ 원본메세지 ∴∴∴∴∴∴∴∴∴∴∴
저는 외대 불어과 학생으로 앞으로
언론사에서 일을 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론사에서 저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과연 얼마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중국어, 일본어와 비교할 때
불어는 제 2외국어로서의 경쟁력 면에서도
다소 뒤쳐진다는 판단이 들어서
차라리 불어를 제쳐두고 영어 실력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불어를 어렵게 배웠는데
약 10년 전부터는
불어를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취직을 하려면 영어를 해야지요.
요즘 불어 특기로 들어갈 수는 있는
언론사는 없을 겁니다.
소위 §언론 고시§에 합격해야죠.
참고로 SBS의 파리 특파원을 지낸
이정은(남) 기자(차장?)는 통대 한불과를
6기로 졸업해 언론사에서 성공한 사람이니까
한번 만나보세요.
영어는 꼭 해야 세계화 시대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곽중철
∴∴∴∴∴∴∴∴∴∴∴ 원본메세지 ∴∴∴∴∴∴∴∴∴∴∴
저는 외대 불어과 학생으로 앞으로
언론사에서 일을 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론사에서 저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과연 얼마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중국어, 일본어와 비교할 때
불어는 제 2외국어로서의 경쟁력 면에서도
다소 뒤쳐진다는 판단이 들어서
차라리 불어를 제쳐두고 영어 실력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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