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혀가 꼬여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2-01-28 00:00 조회3,69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끝없는 질문이군요.
그래서 두 통역사가 업무를 분담할 때
한 사람은 한영, 또 한 사람은 영한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역사들도 혼자서 한영, 영한을 모두 하다보면 혀가 꼬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아무 문제없다는 듯 해내야지요.
저같은 경우는 하루에 한영 쁜 아니라 불어까지 통역하다보면
혀가 꼬이는 것은 물론 심한 편두통까지 생기는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곽중철
∴∴∴∴∴∴∴∴∴∴∴ 원본메세지 ∴∴∴∴∴∴∴∴∴∴∴
영어를 하다가 한국어로 바꿔서 말하면, 혀가 꼬여서 한국어 발음이 불명확하게 됩니다. 그 반대의 경우는 비교적 양호합니다. 통역사들도 영-한 통역시 위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지요? 그렇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그래서 두 통역사가 업무를 분담할 때
한 사람은 한영, 또 한 사람은 영한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역사들도 혼자서 한영, 영한을 모두 하다보면 혀가 꼬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아무 문제없다는 듯 해내야지요.
저같은 경우는 하루에 한영 쁜 아니라 불어까지 통역하다보면
혀가 꼬이는 것은 물론 심한 편두통까지 생기는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곽중철
∴∴∴∴∴∴∴∴∴∴∴ 원본메세지 ∴∴∴∴∴∴∴∴∴∴∴
영어를 하다가 한국어로 바꿔서 말하면, 혀가 꼬여서 한국어 발음이 불명확하게 됩니다. 그 반대의 경우는 비교적 양호합니다. 통역사들도 영-한 통역시 위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지요? 그렇다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