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법에 관한 101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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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려운 질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1-12-20 00:00 조회3,7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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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관심과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cnn사랑이라는 분도 감사합니다. 저가 조금 흥분 했나 봅니다. "참여해서 개선하라"라는 말이 생각나는 군요. [www.cnn.com홈페이지의 search엔진에 §korea§를 입력하면 §korea§가 들어간 기사 모두가 화면에 나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이 cnn문제를 계기로 저작권법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관련 논문을 한편 읽고 나니 전체적인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교수님에 자료실에 올린 글들이 저작권이라는 큰 테마 아래 연관성이 있더군요. 예를들면, §United States encryption policy,§와 §How can internal computer-speak be considered to be literature?§입니다. 저자권과 관련하여 그렇게 많은 소주제가 있는 지는 몰랐습니다. 디지털정보의 저작권은 물론 생명정보의 특허권; 해적판; 독점과 경쟁의 문제-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미국 정부의 국가 안보와 암호 기술 문제 등 입니다. 그래서 교수님의 역서 §저작권법에 관한 101가지 질문§도 구입하여 읽기 시작했습니다. 관심가지고 보니깐 너무 재미도 있고 유익합니다. 그러고 보니깐 교수님의 저서는 다 구입해서 공부한것 같네요.^^
전체(저작권법)를 보고 세부사항들을 보니깐 더욱 이해가 잘 되는것 같아요. 영어단어 하나하나 아는 것보다 주제의 전체를 이해하고 틀을 잡은 후, 영어로 된 글을 보니깐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또한 한국어가 모국어인지라 개념과 관련된 글은 한글로 먼저 이해하고 용어에 익숙해진 후 영어로 보는 것이 더욱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을 높이는 방법인 듯 합니다. 영어 기사만 공부할 때는 좌절감이 컸고 컵데기만 공부한 듯 했습니다. 주제별로 잘 쓰여진 논문을 읽고 영어공부까지 하니깐 꼭 전문가가 된 기분이예요.
교수님의 공개 홈페이지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교수님께서는 유료화 선언을 안 하실 거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영어학습에 관하여 책들이 난무합니다. 반대로 한국어학습에 대해서는 별로 없어요. 즉 체계적인 방법을 소개한 책이 없어요. 저는 고등교육을 한국에서 받았지만 격식있는 어휘와 상식의 부족을 느낍니다. 그래서 중앙일보의 기사를 영어공부하듯 합니다. 전체를 이해하고 문단별 요약을 한 후 몰랐던 어휘나 알지만 잘 쓰지 못했던 어휘를 암기합니다. 특히 띄어쓰기에 약해서 띄어쓴 부분마다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신문의 분야별 관심을 자극하고 어휘를 보충하고 있습니다. 몰랐던 세계 경제인들의 순위와 이름을 암기하고 유명한 스포츠 스타의 이름도 되세겨 봅니다. 그리고 관심분야의 책을 구입해 정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깐 한국어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은 했습니다. 한영 번역에만 중점을 두었고 영한보다 쉽다고 생각했는데, 영한 번역이 훨씬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쨌든 교수님의 한국어 공부방법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cnn문제를 계기로 저작권법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관련 논문을 한편 읽고 나니 전체적인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교수님에 자료실에 올린 글들이 저작권이라는 큰 테마 아래 연관성이 있더군요. 예를들면, §United States encryption policy,§와 §How can internal computer-speak be considered to be literature?§입니다. 저자권과 관련하여 그렇게 많은 소주제가 있는 지는 몰랐습니다. 디지털정보의 저작권은 물론 생명정보의 특허권; 해적판; 독점과 경쟁의 문제-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미국 정부의 국가 안보와 암호 기술 문제 등 입니다. 그래서 교수님의 역서 §저작권법에 관한 101가지 질문§도 구입하여 읽기 시작했습니다. 관심가지고 보니깐 너무 재미도 있고 유익합니다. 그러고 보니깐 교수님의 저서는 다 구입해서 공부한것 같네요.^^
전체(저작권법)를 보고 세부사항들을 보니깐 더욱 이해가 잘 되는것 같아요. 영어단어 하나하나 아는 것보다 주제의 전체를 이해하고 틀을 잡은 후, 영어로 된 글을 보니깐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또한 한국어가 모국어인지라 개념과 관련된 글은 한글로 먼저 이해하고 용어에 익숙해진 후 영어로 보는 것이 더욱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을 높이는 방법인 듯 합니다. 영어 기사만 공부할 때는 좌절감이 컸고 컵데기만 공부한 듯 했습니다. 주제별로 잘 쓰여진 논문을 읽고 영어공부까지 하니깐 꼭 전문가가 된 기분이예요.
교수님의 공개 홈페이지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교수님께서는 유료화 선언을 안 하실 거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영어학습에 관하여 책들이 난무합니다. 반대로 한국어학습에 대해서는 별로 없어요. 즉 체계적인 방법을 소개한 책이 없어요. 저는 고등교육을 한국에서 받았지만 격식있는 어휘와 상식의 부족을 느낍니다. 그래서 중앙일보의 기사를 영어공부하듯 합니다. 전체를 이해하고 문단별 요약을 한 후 몰랐던 어휘나 알지만 잘 쓰지 못했던 어휘를 암기합니다. 특히 띄어쓰기에 약해서 띄어쓴 부분마다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신문의 분야별 관심을 자극하고 어휘를 보충하고 있습니다. 몰랐던 세계 경제인들의 순위와 이름을 암기하고 유명한 스포츠 스타의 이름도 되세겨 봅니다. 그리고 관심분야의 책을 구입해 정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깐 한국어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은 했습니다. 한영 번역에만 중점을 두었고 영한보다 쉽다고 생각했는데, 영한 번역이 훨씬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쨌든 교수님의 한국어 공부방법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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