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말을 내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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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y kim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1-10-08 00:00 조회4,0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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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홈피 개설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아주 오래 전에 교수님께서 쓰신 책을 아직도 가끔씩 꺼내어 읽곤 합니다. 올 해로 35입니다. 벌써 회사생활 한 지 7년이 되어 갑니다. 영어가 좋아 전공을 영문학으로 하였습니다. 이제 회사생활을 돌이켜보니 회환이 밀려옵니다. 통역사의 꿈을 늘 꾸고 있지만 왜진 자신이 없어 이렇게 흘러왔으니깐요.지금이라도 시작하고 싶은데 어드덧 30대 중반입니다.
한 가장으서의 책임도 있고 해서 선뜻 결론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영어공부는 해 왔습니다만 그것으로 언감생심 엄두도 못 내겠습니다. 교수님, 지금이라도 도전하면은 결코 늦은 것은 아니겠지요? 교수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아주 오래 전에 교수님께서 쓰신 책을 아직도 가끔씩 꺼내어 읽곤 합니다. 올 해로 35입니다. 벌써 회사생활 한 지 7년이 되어 갑니다. 영어가 좋아 전공을 영문학으로 하였습니다. 이제 회사생활을 돌이켜보니 회환이 밀려옵니다. 통역사의 꿈을 늘 꾸고 있지만 왜진 자신이 없어 이렇게 흘러왔으니깐요.지금이라도 시작하고 싶은데 어드덧 30대 중반입니다.
한 가장으서의 책임도 있고 해서 선뜻 결론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영어공부는 해 왔습니다만 그것으로 언감생심 엄두도 못 내겠습니다. 교수님, 지금이라도 도전하면은 결코 늦은 것은 아니겠지요? 교수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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