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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연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7-03 22:59 조회3,5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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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대 4학년입니다.
영어  학원을 추천받아 간곳이 통대준비 학원이였고,( 그당시는 통대대학원의 존재자체도 몰랐습니다. ) 그때의 충격이란... 주변 앉은 학생들은 통대를 얼마후에 갔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영어를 못한다는 생각을 한 후로 이리저리 따라가다보니 예전에는 안보이던 세계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오늘 우연히 예전에 약대를 졸업하고 통대대학원간 분이 있다는 걸 알고, 여기오면 알 수 있다고 해서 방문해서 글을 남깁니다. 혹시 누군신지 알 수 있을까요?
세상에는 실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여기서 느낍니다.
하루 하루 나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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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2010-07-04 07:56:56) 
24기 2005년 졸업 공성림? 현재 해외거주, 이대 약대? 내 기억의 편린들입니다.
나는 영어를 못하고, 세상에는 실력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다른 사람도 똑같이 하는 생각입니다. 약대생이 영어를 잘하면, 통대생도 약학을 공부해야하나요?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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