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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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유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0-07-22 22:45 조회3,4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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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2010년 봄이 오기도 전에, 수능을 치뤘던 학생입니다.
'이제 대학생'이라는 책임감아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자문을 자주 하곤 했었습니다.
오랜 자숙의 시간끝에, '동시 통역사' '국제회의 통역사'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그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그 길에 대한 두려운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정말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제일 앞섰던 것 같습니다.
그 두려움 와중에 마냥 두려워할 순 없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교수님의 홈페이지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저의 현제의 영어실력과 한국어실력은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작선상에 선 학생으로서,
오른발을 먼저 디뎌야할까. 왼발을 먼저 디뎌야할까 하는 물음들이 생깁니다.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쌓아야 하나.. 아니면 토플공부를 시작해야하나..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시사상식을 키워야 하나..
토플에 치중하면 영어문제는 해결이 될까.
한국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
교수님!
정말 궁금합니다.
시작선상에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정말 궁금합니다.
그 시작선상을 넘어 지금까지 달려오신 교수님의 이야기를 너무나도 듣고싶습니다.
바쁘시다는 걸 정말 잘 압니다.
그치만, 교수님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답변이라도 괜찮습니다.
마음같아선, 이러한 글보다 직접 교수님을 찾아뵙고습니다.
혹시 교수님께서 딱 20분이라도 시간이 되신다면 어디라고 찾아뵙겠습니다.
바쁘신와중에 저의 글 읽어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교수님.
언제라도..언제라도 교수님의 답변 꼭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2010년 봄이 오기도 전에, 수능을 치뤘던 학생입니다.
'이제 대학생'이라는 책임감아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자문을 자주 하곤 했었습니다.
오랜 자숙의 시간끝에, '동시 통역사' '국제회의 통역사'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그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그 길에 대한 두려운감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정말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제일 앞섰던 것 같습니다.
그 두려움 와중에 마냥 두려워할 순 없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교수님의 홈페이지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저의 현제의 영어실력과 한국어실력은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작선상에 선 학생으로서,
오른발을 먼저 디뎌야할까. 왼발을 먼저 디뎌야할까 하는 물음들이 생깁니다.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쌓아야 하나.. 아니면 토플공부를 시작해야하나..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시사상식을 키워야 하나..
토플에 치중하면 영어문제는 해결이 될까.
한국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
교수님!
정말 궁금합니다.
시작선상에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정말 궁금합니다.
그 시작선상을 넘어 지금까지 달려오신 교수님의 이야기를 너무나도 듣고싶습니다.
바쁘시다는 걸 정말 잘 압니다.
그치만, 교수님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답변이라도 괜찮습니다.
마음같아선, 이러한 글보다 직접 교수님을 찾아뵙고습니다.
혹시 교수님께서 딱 20분이라도 시간이 되신다면 어디라고 찾아뵙겠습니다.
바쁘신와중에 저의 글 읽어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교수님.
언제라도..언제라도 교수님의 답변 꼭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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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영어 배우지요? 그 영어책을 다 외워서 영어 시험 백점 받고난 후 다시 연락하세요. 그 다음 단계를 알려드리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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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제 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라.. 거기다 학부제이기 때문에 영문과 전공을 아직 배우지 못했습니다. 현제 1학년 2학기때 '대학영어'라는 과목을 하는데, 그 시험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기필코 만점을 받아 오겠습니다. 그떄가되면 교수님 꼭 한번쯤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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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robl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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