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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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진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07-07 23:50 조회3,5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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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2차시험 준비 시작했던 때와 현재를 비교해 보면
차라리 예전 퍼포먼스가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연습을 할 수록 말에 군더더기가 많이 붙는 느낌이 들고, 했던 말 또 하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인지 궁금하네요. 아예 스터디 시간과 연습량을 많이 늘리면 해결이 될까요?
여름에 건강 유의하시고 제발 2차 시험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예전 퍼포먼스가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연습을 할 수록 말에 군더더기가 많이 붙는 느낌이 들고, 했던 말 또 하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인지 궁금하네요. 아예 스터디 시간과 연습량을 많이 늘리면 해결이 될까요?
여름에 건강 유의하시고 제발 2차 시험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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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속에 공부하면 역효과가 날 기능성이 있으니 시원한 새벽에 통역 공부를 하고 더울 때는 책이나 신문을 읽으며 시사 상식을 늘이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예전 퍼포먼스가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모든 공부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고, 연습을 할 수록 말에 군더더기가 많이 붙는 느낌이 드는 것은 뭔가 좀 알아가고 있지만 아직 확실히 이해는 못하는 상태이고, 했던 말 또 하는 것은 피로하기 때문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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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 보니 내용을 완벽하게 잡으려고 할 때 항상 반복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쌓인 게 덜 되서 그런 거겠죠. 교수님 답변에 또 힘을 얻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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