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오늘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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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07-24 13:10 조회3,5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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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통번역봉사단 회원 김연수 입니다.
무엇보다도, 먼길 오셔서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호학을 전공하는 저에게는 교수님 말씀 중에서도 한국의 의료통역 현실에 대한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는 해외 간호사로 진출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저의 영어실력이 걸음마 단계이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의료 통역 부분에서도 큰 일을 할 수 있는 인재가 되고싶습니다.
ps.제가 2003년도에 구입했던 교수님 책을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니 7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때 영어선생님께서 CNN 학습을 강조하셔서 구입했던 책인데, 오늘날 이렇게 그 책의 저자분을 뵈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싸인이라고 받고 싶었는데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던지라 부끄러워서 생각을 접었지요.
다음에 뵙게 된다면 그때는 꼭 부끄럽지 않게 싸인 받을 만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먼길 오셔서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호학을 전공하는 저에게는 교수님 말씀 중에서도 한국의 의료통역 현실에 대한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는 해외 간호사로 진출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저의 영어실력이 걸음마 단계이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의료 통역 부분에서도 큰 일을 할 수 있는 인재가 되고싶습니다.
ps.제가 2003년도에 구입했던 교수님 책을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니 7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때 영어선생님께서 CNN 학습을 강조하셔서 구입했던 책인데, 오늘날 이렇게 그 책의 저자분을 뵈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싸인이라고 받고 싶었는데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던지라 부끄러워서 생각을 접었지요.
다음에 뵙게 된다면 그때는 꼭 부끄럽지 않게 싸인 받을 만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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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에 참여하기로 했으니 그 때 싸인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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