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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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09-11 10:16 조회3,7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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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지난 2005년 학부 통역번역학과 4학년이었던 당시 교수님의 학부 전공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비록 현재 통번역일은 하지 않지만 몇 년이 흘러 다시 홈페이지에 와서 기사들과 선생님의 글들을 읽어보니 살아가는 데, 성공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여러가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교수님의 글솜씨에 감탄도 하였고요.
학교 다닐때 교수님께서 걸어가시다가 신호등이 파란불로 변하는 것을 보고 꽤 먼거리에서부터 뛰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독하고 기가 센 분이라는 생각을 혼자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통역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지만 궁극적으로 제가 일하고자 하는 분야가 기본적으로 '수준높은 영어실력과 배경지식'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홈페이지의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록 저는 당시 눈에 띄는 학생은 아니었지만 교수님의 홈페이지에서 좋은 내용들을 읽어보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2005년 학부 통역번역학과 4학년이었던 당시 교수님의 학부 전공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비록 현재 통번역일은 하지 않지만 몇 년이 흘러 다시 홈페이지에 와서 기사들과 선생님의 글들을 읽어보니 살아가는 데, 성공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여러가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교수님의 글솜씨에 감탄도 하였고요.
학교 다닐때 교수님께서 걸어가시다가 신호등이 파란불로 변하는 것을 보고 꽤 먼거리에서부터 뛰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독하고 기가 센 분이라는 생각을 혼자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통역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지만 궁극적으로 제가 일하고자 하는 분야가 기본적으로 '수준높은 영어실력과 배경지식'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홈페이지의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록 저는 당시 눈에 띄는 학생은 아니었지만 교수님의 홈페이지에서 좋은 내용들을 읽어보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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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고 기가 센 분? 성격이 급할 뿐입니다. 안그러면 일을 다 못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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