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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통역대학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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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3-05-15 00:00 조회2,3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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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못쓴다고 했습니다.
통대 입시에서 출신 대학을 보지 않음은 사실이지만
통대에 빨리 가기 위해
학사고시를 치겠다는 것은 성급한 생각입니다.

통역은 외국어 놀음이 아닙니다.
인생의 경험을 통해 우선 많은 것을 알아야 가능한
분야입니다.

직접 경험을 해본 사람이 하는 통역과
어린 통역사가 하는 통역은
설득력과 전달력 면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하세요.

통역사가 되면 실력이 일의 양을 결정합니다.
인맥은 우리나라 모든 분야에서
중요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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