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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3-12-11 00:00 조회2,3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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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일이 성격에 맞아야 한다는 말씀은 통역이 서비스 직종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테헤란로의 벤쳐기업에서 자신보다 나이도 어린 인도 기술자를 종일 따라다니며 수행통역할 자신있습니까?
저는 30대 초반에도 그런 일은 하기 싫어 딴 길을 갔지요.

남의 말을 옮기는 일이기 때문에 <내 말을 하고 싶다>고 느끼면
성격에 맞지 않는거지요.

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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