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Wall Street Journal 사설은 Medicare Meltdown이라는 미 국내 의료보험에 관한 것으로 우리가 크게 신경 쓸 일이 아닙니다. 한국의 의료보험을 미국
인들이 신경 씁니까? 이런 글을 해석하느라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The political tragedy here is that Republicans have probably squandered their big chance to reform Medicare anytime soon. The prescription drug benefit was the only political carrot they could offer in return for genuine policy reforms. They settled instead for speculative policy changes on a long time fuse that may be swamped by the runaway costs of their new drug entitlement before the reforms ever have a chance work. Was it Barry Goldwater, or perhaps Ronald Reagan, who first said that Republicans had become tax collectors for the welfare state?

1. a chance to work의 typo error입니다.

2. 골드워터 의원이었던가, 레이건 대통령이었던가라는 단순 의문문으로 번역하면 그 뉘앙스는 글 전체의 문맥에 따라 나타나겠지요.

이런 질문은 제 홈페지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저는 통역대상이 될 기능성도 없는 문장을 해석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곽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