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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미국으로 전화를 했었는데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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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망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4-04-14 00:00 조회2,8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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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팬이자 지망생입니다..

영어라는 것이 참! 오늘은 제 자신에 대해 실망이 너무 컸습니다.

친구가 미국에서 애완견을 한마리 사고 싶다고 해서 대신 업체에 전화를 했었는데 글세 너무 그쪽에서 빨리 얘기를 해서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검역 과정등,
그쪽에서 너무 빨리 얘기해서 알아 듣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귀만 따갑고 아직도 귀가 간지 럽습니다.. 제가 말은 잘하는 편이기 때문에 첨에 좀 빨리 얘기한 감이 있어 그쪽에서 만만하게 보고 얘기했겠지만 이렇게 못알아 들을지는 몰랐습니다. 정말 낙심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CNN이나 아리랑 시청시 대부분 알아 듣기에 그래도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전화하면서 뭔가 너무 심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 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화영어의 해결방안도 궁금합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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