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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곽중철교수님 영어공부하다가 여러가지 의문과 해결된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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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망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4-05-20 00:00 조회2,4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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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해결된 의문은 BBC하고 CNN입니다.
교수님께서 아래에 보니 CNN을 설명을 하시다가 CNN은 일부러 비표준 영어를 구사하는 앵커와 기자들을 고용해
위성방송의 세계화를 과시하기도 합니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보니 video phone으로 각국의 현재 거기에서 살고 있는 사람 즉 correspondent를 이용하여 했다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손지애특파원이 있었고 지금도 CNN 서울지국장으로 얼마전에 당선되었단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각각국의 나라사람들을 특파원으로 하는 CNN의 태도를 우린 과연 어떻게 쳐다봐야 할지가 궁금하고요.

BBC는 영국 사람들을 특파원으로 고용한다라고 합니다.
Asia today에서 특파원이 발음이 영국발음이더라고요..(영국사람)

역시 CNN하고 다르더라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DICTATION에 관한 의문인데요.
저가 통역대학원을 안나와서 잘모르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받아쓰기가 통역을 하는데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긴 한문장을 듣고 우리나라 앵커처럼 그렇게 말을 하고 생각을 한다 그거죠?
그런데 임귀열선생님은 dictation에 대하여 상당한 반대를 합니다.
글은 보면 `영어 청취를 받아쓰기로 시도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독일에서 시도했던 방법은 소리나는 대로 적는 발음 기호법 이기 때문에 한국 학습자가 단어를 받아쓰는 방식에 전문가들은 놀라워합니다. 이것은 1970년대에 어원 분석을 통해 어휘력을 증진하려 했던 방법만큼이나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 당시 2만단어, 5만단어, 7만 단어, 9만단어 같은 허무 맹랑한 방법이 유행을 한것은 이런 해괴한 방법으로 어휘를 향상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 문제는 이를 무비판적으로 따랐던 학습자들의 희생입니다. 지금도 받아쓰기가 청취에 매우 중요한 오소나 되는 것처럼 주장하는 사람은 십중팔구 스스로 청취를 하지 못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실용 영어의 방향조차 알지 못한 사람들 때문에 파생된 사회적 비용은 엄청난 양입니다.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한 우리로선 상당한 의구심에 빠져 드네요.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이 후진타오주석과 정상회담을 하였을때 옆에 통역관이 머리가 햐얀 교수님이 셨어요.
그리고 전에 고건대통령권한대행께서 미국의 ..와 정상회담을 전에 했을때 곽중철교수님께서 하셨더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나이에 상관없이 오로지 실력이다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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