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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쉽게 고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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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대가고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4-07-19 21:13 조회3,1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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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부탁한 원문입니다.

  저는 원주 AIG 에이젼시에서 일하는 *** 입니다.
소중한 고객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하는 저의 직업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세계 최우수
회사에서 일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에게 어려운 일이 있어 ***전무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저는 2002. 11. 05 처음 AIG에
입사하여 2004. 1. 15 일까지 근무하였으며, 2004.4.20 재입사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모집한 많은 계약을 현재 제가 관리 할 수 없어 많은 불편함이 있으며, 고객의
불만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우수 회사인 AIG 생명의 명성에 큰 손실이 발생되고 있는
상태 입니다. 과거 근무 기간에 모집한 청약건이지만, 현재 본인이 근무하고 있으니, 모든 계
약건을 제가 직접 관리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의 발전과 *** 전무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쉽게 고쳐봤는데요, ㅜㅠ; 결국은 제가 글쓰는 소질이 없거나 영어가 미흡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My name is *** and I work for an AIG agency in WonJu. I first like to say that I I like working for this most successful company in the field because I can manage my customers' lives safely with confidence.
The reason why I am writing is to make a request about my job and ask for your advice. I worked for the company from 5th Nov 00 until 15th Jan 04 and I rejoined 20th Apr 04, and for that reason I cannot handle my previous cumtomers, so they are lodging complaints about inconvenience. More importantly, I suppose this is hurting our brand name.
So, since I have returned to my position, I propose with respect that the company allow me to handle the customers I had, even though their contracts made before my leave.
With best wishes.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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