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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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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어사랑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9-12-27 04:11 조회3,0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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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대학생 1학년이 될 영어를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박사님을 항상 존경합니다.

영어를 너무 좋아해서 평생 공부 할 각오로 매일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물론 전공 공부도

열심히 할 겁니다.

제가 아는 분께서 고등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가셨는데,  그 분께서 영어가 제2의 모국어라고 합니

다. 비결을 물어봤더니 미친듯이 목숨을 걸고 큰 소리로 엄청난 양의 영어로 된 책과 자료를  수

년 동안 큰 소리로 읽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 분은 영어는 평생공부해야 된다고 강조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요즘에 미친듯이 영어를 큰 소리로 말하고 외우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말하다 보니  입술에 딱지가 생기고 멍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도 영어와 제 전공을 평생동안 공부하고 싶습니다.

질문은 없습니다. 어차피 이 게시판에 모든 답변이 있기에...

그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ith Love and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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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2009-12-27 20:30:53) 
미친듯이 목숨을 걸고 큰 소리로 엄청난 양의 영어로 된 책과 자료를 수년 동안 큰 소리로 읽으면 영어가 모국어 수준에 가깝게 되지요. 영어 뿐 아니라 모국어도 평생공부해야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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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랑해 (2009-12-28 00:40:41) 
앗 그렇군요. 가장 중요한 모국어를 빼먹었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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