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장 이야기

놀랍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질문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4-07-07 00:00 조회3,864회 댓글0건

본문

독일어를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하는 수준이 톱이라니 . . .
사실 경제적 측면으로만 따진다면 요즘 독일어 수요가 많질 않아서
 우수한 독일어 통역사가 한국에선 탄생하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세계적인 수준의 독어를 구사하는 분도 아직 있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당연히 외대 한-독 통역팀이었겠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