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장 이야기

오페라 하우스의 지붕은 이렇게 타일로 붙은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2-08-09 00:00 조회2,774회 댓글0건

본문

오페라 하우스는 사진으로 보면
 그냥 밋밋하게 발라놓은 것 같은데
 가까이 가보니 이렇게 작은 타일을 색을 교차해가면서
 붙여놓은 것이었습니다.
햇빛의 방향에 따라 시시각각 그 색이 달라진다는
 그 매혹의 오페라 하우스에는 학생들도 싸게 볼 수 있도록
 입석 표도 있습니다.
단 돌아오는 길에는 택시를 타고 안전하게 돌아올 것.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