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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7 통역은 사라질 것인가?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4-09-16 3120
156 부시가 본 이란과 북한의 차이(발췌)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5-08-12 3115
155 미국 영어와 달라(펌)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9-01-20 3105
154 미국 백악관·국무부, 한국어통역 실수많다(펌)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7-07-12 3093
153 달링 하버의 아름다운 풍경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2-08-09 3091
152 이라크 파병부대 통역관 모집에 60대 응시--펌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4-03-06 3091
151 호주의 명물:조기유학생용 떡볶기집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2-08-09 3082
150 2000 시드니 올림픽의 흔적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2-08-09 3080
149 [만물상] 모국어 (펌)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9-10-10 3080
148 북한의 통역사 양성(김일성大 신은희 교수가 들려준 ‘요즘 북한 대학생’ 중에서 퍼옴)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7-03-06 3079
147 기막히게 절약적인 호주 사람들(사진)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2-08-09 3078
146 이주흠 전 미얀마 대사님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10-06-21 3073
145 북에 ‘같은 말’아닌 ‘같은 뜻’ 유도해야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5-07-04 3070
144 평양서 울린 미국 국가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5-07-04 3067
143 [신경진의 서핑차이나] ‘부저텅(不折騰)’의 올바른 영어 번역은? [조인스] 펌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2009-01-20 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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