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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야기

에보리진의 길거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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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2-08-09 00:00 조회2,4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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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원주민은 에보리진이고 뉴질랜드의 원주민은 마오리 입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원주민 정책은 극과 극을 달릴 정도로 다른데
 에보리진은 박해로 인해 거의 멸종하다 시피하고
 이렇게 거리 공연으로 명맥을 이어 간다고 합니다.

길고 굵은 관악기를 숨도 안 차는지 길게 길게 불고있는 에보리진을 보면
 약소민족의 슬픔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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