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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야기

관광산업 번역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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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2-12-27 00:00 조회2,8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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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울산에 갔다가
 간절곶에서 반구대 기념 석비를 보았습니다.
그 석비에 새겨진 영어 번역도 완벽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기 뿐 아니라 우리나라 관광지의 번역에는
 고쳐야할 번역문이 아주 많습니다.

통역대학원이 나서기에는 너무 큰 문제고,
각 지자체가 문제 상황을 자각하고
 꾸준히 개선해가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번역사들이 할 일이 여기에도 많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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