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역사협회(AIIC) 정회원으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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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重哲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SLOOC)통-번역담당관(35)이 최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회의통역사협회(AIIC)정회원이 됐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AIIC는 세계최고권위의 통역사단체로, 정회원이 되려면 2백일이상의 국제회의 통역경력과 5년이상의 회원경력자 다수의 추천을 받아야한다.
88서울올림픽 통역 및 번역 업무의 총사령격인 郭담당관은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으로 인해 AIIC정회원이 한결 쉽게 된것같다』고 겸손.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AIIC는 세계최고권위의 통역사단체로, 정회원이 되려면 2백일이상의 국제회의 통역경력과 5년이상의 회원경력자 다수의 추천을 받아야한다.
88서울올림픽 통역 및 번역 업무의 총사령격인 郭담당관은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으로 인해 AIIC정회원이 한결 쉽게 된것같다』고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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