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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관련한 연설

매체명 : SBS   /   보도일자 : 0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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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는 세계보건기구, WHO의 사무국장 연설을 골랐다. WHO하면 우리 세대에도 초등학교 때부터 UN 산하 기구라고 배운 조직이지만 솔직히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고 있다. 오히려 최근에 개명된 WTO가 더 익숙하다.



세계 보건이라면 최근에는 AIDS가 가장 큰 문제이겠지만 오늘은 그보다 역사가 훨씬 오랜 인류 건강의 적, 흡연과 관련힌 연설을 공부해보자.



연사는 WHO의 사무국장(Director General)인 브룬틀란트 박사. 10년 동안이나 놀웨이 총리를 역임한 여걸이다. 그가 작년 8월 시카고에서 열린 제11회 세계 담배와 건강 대회 개회식에서 행한 기조연설(keynote address)이다.



회의 이름이 Tobacco and Health가 아닌 Tobacco or Health인 것이 특이한데 정확히 번역한다면 ‘담배와 건강’이 아니라 ‘담배냐 건강이냐’ 즉 양자택일의 의미다. 건강을 위해서는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담은 제목인 것이다. 흡연 이야기가 뭐 그리 대수롭겠느냐고 예감할 지 모르지만 이 연설도 참 재미있다. 담배에 얽힌 이야기가 참 많다.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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