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vering Kyoto: Can Europe do it?



10월23일 한영과 2년 순차통역 중간시험 문제입니다.

쉬운 내용이지만 길이를 6분 이상으로 잡은 것은

졸업시험을 앞두고 지구력을 기르기 위함이었고,

정답은 속도를 내 통역을 5분 정도에 마치는 것이었습니다.

쉬운 내용은 자신있게 완급의 묘를 살려야합니다.

그래야 청중이 통쾌함을 느끼죠. 통역이 지겨운 고통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그런데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