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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2-02-03 00:00 조회2,5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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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두 대학원 모두
 외대통대 졸업생들이 강의하고 있습니다.
두 학교 다 입학은 외대 통대보다 쉽고
 입학 후 공부도 외대만큼 어렵거나
 경쟁이 치열하지 않습니다.
두 학교를 졸업하면 현지에서
 일할 각오를 해야합니다.
참고로, 몬트레이는 물가가 비싸고,
호주 쪽은 통, 번역의 보수가
 낮다고 합니다.
곽중철



∴∴∴∴∴∴∴∴∴∴∴ 원본메세지 ∴∴∴∴∴∴∴∴∴∴∴

저는 현재 외대 학부 4학년 되는 학생입니다.
통역대학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외국에 나가 본적 없는 소위 순수 국내파입니다.
외대 통대를 목표로 준비해 왔었는데.
이번에 호주에 나갈 계획이 생겼습니다.
1년쯤 연수를 할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호주 맥콰리대학에 통역대학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아예 호주로 가서 통역공부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에도 몬트레이 통역대학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가 아닌 해외의 통역대학원을 졸업할경우 장점은 무엇이며,
단점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바쁘신중에 질문드려서 죄송하고요,
답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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