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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교수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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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3-05-17 00:00 조회2,5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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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전부터는 영 어문학 전공이 멍에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영어는 모두가 해야하는 필수가 됐기에 그렇지요. 그래서 영문과를 나와 대학원은 신방과, 경영과 등으로 전공을 바꾸지요.

통역은 꼭 해보고 싶다는 열정이 있어야 입학도 하고, 졸업도 할 수 있습니다. 토익이 구백이든 천이든 우선 꼭 해보고야 말겠다는 결심이 서야합니다.
소질이 있는 사람은 그런 결심을 쉽게 하게 되지요.

부산에서 올라와 통대에 입학한 남녀학생이 금년에는 특히 많습디다.
모두들 잘하고 있어요.

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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