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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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7기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5-04-02 15:11 조회4,8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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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댁에는 잘 들어가셨나요?
이번 MT는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만큼 즐거웠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노래 부르실 때 학생들의 반응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가히 폭발적!!! 저마다 자신의 음역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_^;;.
교수님과 선배님, 그리고 동기들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덕분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2년... 힘들 거라고 하지만, 다들 힘들다, 힘들었다고 하지만, 어떻게든 헤쳐나갈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음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곽중철 (2005-04-02 21:49:48)
ㅎㅎ, 지난 몇년동안 MT 때마다 나보고 제일 먼저 노래를 시키는 잘못된 전통이 생겨 이번에는 사양했는데 원장님 다음으로 또 했습니다. 노래방 기계가 좋았다면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ㅎㅎ.
1부에서 퀴즈와 어려운 문장 말하기 부분이 너무 길어 신입생들 '끼'를 하나도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원우회장단에게 '옐로 카드'를 보이고 싶습니다. 그 짧고 귀한 시간에 퀴즈와 말 놀이가 웬일입니까? Show Business(딴따라 업)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 같으니... ㅎㅎ
이번 MT는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만큼 즐거웠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노래 부르실 때 학생들의 반응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가히 폭발적!!! 저마다 자신의 음역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_^;;.
교수님과 선배님, 그리고 동기들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해야할까요, 덕분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앞으로 2년... 힘들 거라고 하지만, 다들 힘들다, 힘들었다고 하지만, 어떻게든 헤쳐나갈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음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곽중철 (2005-04-02 21:49:48)
ㅎㅎ, 지난 몇년동안 MT 때마다 나보고 제일 먼저 노래를 시키는 잘못된 전통이 생겨 이번에는 사양했는데 원장님 다음으로 또 했습니다. 노래방 기계가 좋았다면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ㅎㅎ.
1부에서 퀴즈와 어려운 문장 말하기 부분이 너무 길어 신입생들 '끼'를 하나도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원우회장단에게 '옐로 카드'를 보이고 싶습니다. 그 짧고 귀한 시간에 퀴즈와 말 놀이가 웬일입니까? Show Business(딴따라 업)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들 같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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