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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 1988년 8월 추억의 기사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9 823
66 나의 가면 증후군 My Imposter Syndrome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13 1042
65 통역사!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0 1233
64 전문 통번역사는 아직 건재하다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06 1427
63 윤석렬 대통령 의전 비서관 김일범 (2012년 5월 2일 씀) 댓글2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1 6381
62 내 인생의 전기轉機들 댓글1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11 2208
61 통역사의 덩치-NATO와의 인연 댓글3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02 10439
60 1983년 IPU의 추억 댓글3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1 11865
59 2001년 통역 전쟁 댓글2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1 6289
58 통역에 음주는 금기다 댓글2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1 5730
57 뉴스 국제화 댓글1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10 2143
56 뉴스 동시통역 왜 어려운가 댓글2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9 4684
55 TV 동시통역의 기수가 사라졌다 댓글5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8 39840
54 노래 [아메리칸 마도로스] 가사 4절까지 정리합니다... 댓글2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8-07 6780
53 나의 근자감 (根自感) 댓글7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7-29 7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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