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가 판을 친다고 하더니만 아기 울음 번역기가 나왔답니다.

중앙일보 기사:

초보 엄마를 위한 아기 울음 번역기가 등장했다. 아기 울음의 차이를 분석해 만든 이 장비는
 배고픔,
졸림,
스트레스,
불편함,
따분함
 등 아기의 감정을 5가지로 표시해주며 정확도가 90%가 넘는다고....
9월 시판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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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그 다섯가지도 구별못 하는 엄마라면 정말 엄마인지....
문제는 어디가 불편하고 왜 짜증이 나는 지를 알아내어 금방 그 원인을 고쳐주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