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이런데 글올리는 사람도 있나?
통역사는 아니지만 통역사를 고용하는 사람의 측근에서 일해 본적이 있어서 하는 말임.

어디까지나 중립적인 입장임. 이대는 이대대로 스스로 경쟁력과 네트워크 내공을 길려야하겠고 (후발주자로서), 외대는 선발주자로서 인재를 뽑고 길러내는 일에 자만하여 뒤쳐지지 않기를 바라는 어디까지나 제 3자의 입장임.

어떻게 통역사가 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이런 게시판에 막말을 하는지 심히 우려스러움. 논리로 무장된 설득력은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