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든 통과하면 - 한번 통과해 보세요
 댁한테는 쉽게 들리나부죠
 그럼 이대 특차와 외대를 줄줄이 붙은 사람들 죄다 외대가는것은 이유가 뭘까요. 졸업후 엄연히 이대와 외대 졸업생은 통역요율이 다르죠. 외대가 60만원을 받고 뛰는 통역을 이대는 40만원을 받고 뛴다는거죠. 그나마 이대에 대한 요율이 있으면 다행이죠. 엄연한 현실이죠. 제가 알기론 모 국가 기관에서는 이대생은 원서도 안 받아줬죠.

Question: 그리고 이대가 2002년까지 객관식이었는데 그때는 왜 외대만큼 경쟁률이 안높았을까요. 그때는 이대의 일반전형은 오지선다 객관식 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해가 안되는군요. 혹 그대는 이대 통대생

 비겁하게 제질문에 답을 못하니 아예 지우셨군요. 그래도 저는 안 지울랍니다.
통역시장의 현실은 냉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