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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송시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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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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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
1441 |
81 |
전문 통번역사는 아직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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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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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1417 |
80 |
5분간 흔들린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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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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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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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대학원을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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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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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이 땅에 태어나서] 독후감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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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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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번역, 거품 꺼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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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
1398 |
76 |
세계번역가연맹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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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
1378 |
75 |
통역사가 본 미중 알래스카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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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
1376 |
74 |
국제교류 40년의 마지막 임무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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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
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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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은 영어 안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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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
1360 |
72 |
무대에 대본없이 서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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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
1354 |
71 |
코로나가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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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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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1284 |
70 |
인공지능과 겨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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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 |
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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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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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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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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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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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
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