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글 좀 똑바로 읽게나.
왜 없는 이야기를 하고 그러시지?
본인은 시험운없어 ...등등 언급한 적 없슴.
본인이 반성여부, 승복여부 말한 적 없슴.

단지 볼쌍사납게 학우들의 실력을 의심하는
 의심많은 도마, 그대에게 한 마디 했을 뿐.

그대의 문제점은,
객관식도 못풀면서(이 말도 어폐가 있슴) 실력을 논하느냐라는
 이분법적 사고(실력은 여러 종류)를 하고
 남의 글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버한다는 점.

밑 글에서
 본인이 몇 번 발표를 해서 칭찬은 받았지만
 실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점은
 그대의 상대방 메시지 파악능력면에서 볼 때
 자기주제를 파악하고 있다고 여겨짐.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똑바로 이해하고 토를 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