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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격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2-11-27 00:00 조회3,0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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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큰건 아니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어서요..
감독관께서는 문제지 페이지가 다 맞나 확인하라고 했지 문제를 살펴보라고 한건 아니었습니다..엄격히 말하자면..

그리고 솔직히 추가 시간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시험지 문제를 미리 보지 말라고 했던 감독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하지만 제가 듣기로는 추가시간이 없었던 교실보다는 시간이있었던 교실이 훨씬 더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더 없었던 교실이 불리하긴 했다는 점은 인정해야겠군요..

작년이나 올해나 문제수가 워낙 많아 요령있게 푼 사람이 성공확률이 높은건 사실이죠..




∴∴∴∴∴∴∴∴∴∴∴∴ 덧붙이는 이님의 글 ∴∴∴∴∴∴∴∴∴∴∴∴
시험 문제지가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시험이 시작되기전...
문제를 한번 살펴보라고 말했던 시험 감독관이 있던것...
사실입니다.
학생들이 요령껏.. 본 것이 아니라... (그런 경우도 있었겠지만...)
주워진 60분의 시간 외에 분명 추가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야 그 강의실에 있었어도 떨어졌지만...
속독 능력이 필요했던 문제 유형을 살펴보면...
분명.. 공평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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