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합격자님의 글을 읽고 답변을 드린 것입니다. 앞글의 합격자님과 다른분이시라면 힘내세요님께는 본의아니게 죄송하게 됐습니다. 저도 감정적으로 쓴 글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힘네세요님께 계속 리플다는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앞에 내년에붙을학생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다시 쓰기가 너무 길어서 같은사람이라는 뜻으로 그냥 동인이라고 쓴 것이구요. 그러니 힘내세요님 오해가 있으셨다면 푸시기 바래요!






∴∴∴∴∴∴∴∴∴∴∴∴ 저 앞글 합격자님의 글 ∴∴∴∴∴∴∴∴∴∴∴∴
 ∴∴∴∴∴∴∴∴∴∴∴∴ 동인님의 글 ∴∴∴∴∴∴∴∴∴∴∴∴
앞의 합격생님과 같은 분이신것 같은데 합격생님은 먼저 글을 잘 읽고 답변을 쓰셨으면 합니다.

-->이 말은 저 앞에 글을 합격자이름으로 썼던 저를 지칭하는거 같은데요..
저 아니거든요? 저는 이 글에서 힘내세요라는 이름으로 쓴 사람입니다.
제 글에 계속 리플다셨던 분이시죠?
리플달면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오늘의 이 글은 감정이 개입된 것처럼 보이네요. 감정이 개입되면 논쟁이 아니라 말싸움이 되버리죠? 자꾸 글좀 잘 읽으라 그러는데 님은 지레짐작부터 그만 하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