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Re][Re][Re]11월 11일 경향신문 시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나다가 보는 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3-11-14 00:00 조회2,733회 댓글0건

본문

교수님 글은 항상 촌철살인의 감동을 줍니다.

그래서, 외대에 가고 싶습니다.

제가 학생으로서 교수님을 뵙게되었을 때

 글에서, 말에서 받았던 그 살인(?)의 감동이

 교수님 인품에서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