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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월 11일 경향신문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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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다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3-11-13 00:00 조회3,0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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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국내파가 해외파를 압도하려면 통역대학원 한영과 국내파출신이
 언제 어디서건 대통령 통역을 하면됩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영어과가 다른과에 휘둘리지 않겠죠.
대통령 통역을 하지않고는 절름발이에 불과할 뿐입니다.

지금까지의 통역대학원 명성은 영어과와 불어과가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중국어과가 했겠습니까? 아랍어과가 했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과들이했답니까?
전혀 다른과들에 영어과가 휘둘릴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영어과의 힘은 영어과 스스로가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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