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Re]11월 11일 경향신문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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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다가 보는 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3-11-14 00:00 조회3,8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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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글은 항상 촌철살인의 감동을 줍니다.
그래서, 외대에 가고 싶습니다.
제가 학생으로서 교수님을 뵙게되었을 때
글에서, 말에서 받았던 그 살인(?)의 감동이
교수님 인품에서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래서, 외대에 가고 싶습니다.
제가 학생으로서 교수님을 뵙게되었을 때
글에서, 말에서 받았던 그 살인(?)의 감동이
교수님 인품에서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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