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경향신문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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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3-11-12 00:00 조회5,1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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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있는 후배 기자의 강권으로
기고한 글입니다.
조중동보다 독자 수가 적지만
통역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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