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ㅎㅎ

 멋도 모르고 교수님의 저서를 읽었을때가 92년,,제가 10살때였는데.

어느새 지금은 통역대학원을 목표로 공부하고있는 대학생이네요.

어려서부터 영어를 좋아했던지라 교수님책을 보고 많은 자극을 받았구요.

그후로 쭈욱 하나의 꿈을 바라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언어쪽에는 소질이 다분해서ㅎㅎ

 몇년후에는 같은 강의실에서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거예요.꼭.

그때까지 꼭 통대에 계셔주시길 부탁드릴께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구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