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 |
봉준호의 통역사 최성재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0-01-29 |
1093 |
398 |
계명대 ‘경북사투리와 영어통번역 토크콘서트’
|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
2015-09-16 |
1096 |
397 |
JP 회고록 속의 드골
|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
2015-10-02 |
1105 |
396 |
통번역사가 없어진다고?
|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
2016-04-06 |
1131 |
395 |
인간 대 기계 번역대결 행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
2018-01-15 |
1132 |
394 |
통역관 신혜영의 실수
|
곽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2019-04-08 |
1136 |
393 |
미북 정상회담의 통역은?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8-05-01 |
1136 |
392 |
내가 울던 파리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0-08-24 |
1148 |
391 |
APTIF9---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0-01-27 |
1148 |
390 |
APTIF 9 Closing Remarks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9-07-08 |
1150 |
389 |
Motorcade
|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
2015-11-03 |
1151 |
388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의 재해석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1-03-06 |
1153 |
387 |
나토 사무총장 통역
|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
2017-11-09 |
1154 |
386 |
한겨레신문 시론
|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
2015-08-18 |
1155 |
385 |
언론의 오역 불감증
|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
2015-11-17 |
1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