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 |
코로나가 준 선물? 2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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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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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
3533 |
977 |
코로나가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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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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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서재 겸 사무실에서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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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
8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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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감별법 댓글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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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
53669 |
974 |
공보비서실의 추억 댓글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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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
146784 |
973 |
샤론 최 버라이어티 (Variety) 독점 인터뷰 비공식 번역 댓글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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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217102 |
972 |
봉준호 통역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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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
1764 |
971 |
소셜 미디아 플레이를 자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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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
1736 |
970 |
모래시계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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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
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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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상원 “<모래시계>는 내 인생 방향 제시해준 드라마…태수 사형 신 못 잊어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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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
1307 |
968 |
봉준호의 통역사 최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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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
1672 |
967 |
APTIF9---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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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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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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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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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IF 9 Closing Re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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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
1728 |
964 |
전문 통역 40년의 현주소 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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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
11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