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3 |
통역대학원을 떠나며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9-06-26 |
1969 |
962 |
[차이나인사이트] 통역 출신 득세 [출처: 중앙일보] 댓글1개
|
중앙일보
이름으로 검색
|
2019-06-19 |
2198 |
961 |
Re: [차이나인사이트] 통역 출신 득세 [출처: 중앙일보]
|
qwe123
이름으로 검색
|
2023-07-10 |
1098 |
960 |
이대통대 설립 10주년 기념식 및 국제학술대회 축사 댓글2개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9-06-19 |
6026 |
959 |
주류가 바뀐 사회 댓글2개
|
전설이
이름으로 검색
|
2019-06-17 |
5535 |
958 |
통역관이 수용소에? 댓글2개
|
곽중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19-05-31 |
7186 |
957 |
통역관 신혜영의 실수
|
곽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2019-04-08 |
1626 |
956 |
학장님도 강의하시나?
|
곽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2019-04-06 |
1542 |
955 |
다시 그에게로 달려가리라
|
곽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2019-04-06 |
1429 |
954 |
외국 정상들과의 능숙한 대화
|
곽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2019-04-06 |
1374 |
953 |
2008년 05월 31일 (토) 매일경제신문 (교육/입시 22면) 관보 번역 잘못 왜?
|
곽중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18-09-05 |
1421 |
952 |
내 인생의 전기들
|
곽중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2018-08-31 |
1527 |
951 |
제네바 통역학교 ETI의 추억
|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
2018-08-09 |
1575 |
950 |
미북 정상회담 통역 전망 3 댓글1개
|
곽중철
이름으로 검색
|
2018-06-11 |
3322 |
949 |
미북 정상회담의 통역은?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18-05-01 |
1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