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 |
IMF의 추억과 실직 경험 08-12-25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11-23 |
17 |
|
93 |
Roger Leverrier를 추모함 11-11-01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11-23 |
16 |
|
92 |
제네바 통역학교 ETI의 추억 04-03-05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11-23 |
15 |
|
91 |
고유명사 英文 표기 외국인의 이해를 돕는 게 목적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11-23 |
18 |
|
90 |
곽중철 교수 세계번역가연맹에서 한국인 최초 이사 선임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11-18 |
35 |
|
89 |
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정치인 최재욱 별세 댓글1개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11-17 |
73 |
|
88 |
출발이 역관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10-31 |
95 |
|
87 |
모윤종을 추모함 댓글1개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10-26 |
224 |
|
86 |
청소년 대상 영어 관련 전문가 특강 개최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07-15 |
604 |
|
85 |
통역사 곽중철의 인생 이야기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07-08 |
691 |
|
84 |
윤터뷰 하반부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06-27 |
519 |
|
83 |
대한민국 제 1호 통역사 곽중철의 인생 이야기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06-27 |
2814 |
|
82 |
영어 남용을 멈춰라 댓글1개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05-11 |
4050 |
|
81 |
北 인권에 진심인 부시 + 20년 전 기사 댓글2개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4-02-07 |
21435 |
|
80 |
키신저의 추억
|
곽중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2023-12-16 |
14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