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1 |
대통령 통역은 왜 ‘독이 든 성배’인가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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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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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
192 |
1070 |
통역사가 본 한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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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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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
282 |
1069 |
강경화 주미 대사 내정자가 한미정상회담에 배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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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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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
322 |
1068 |
첫 한미 정상회담과 통역의 전략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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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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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
412 |
1067 |
작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이 큰 성장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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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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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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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
Anti-migrant protests surge in UK over proposed asylum re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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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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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
47 |
1065 |
U.S. stock futures dip despite recent S&P gains after Po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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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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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
12 |
1064 |
U.S. takes 10% equity in Intel under CHIPS Act industrial 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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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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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
3 |
1063 |
추억의 기사: 盧대통령 영어 통역은 외교부 악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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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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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422 |
1062 |
ESIT 프랑스 3대학 통번역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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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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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
496 |
1061 |
다니카 셀레스코비치Danica Selescov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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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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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
488 |
1060 |
티에리 교수를 추모함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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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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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
690 |
1059 |
In memory of Honorary President Christopher Thiéry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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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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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
741 |
1058 |
공포가 된 트럼프 대통령 통역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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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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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
560 |
1057 |
트럼프는 여성 통역사의 저승사자?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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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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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2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