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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의 추억과 실직 경험 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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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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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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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Leverrier를 추모함 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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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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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제네바 통역학교 ETI의 추억 0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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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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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고유명사 英文 표기 외국인의 이해를 돕는 게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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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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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곽중철 교수 세계번역가연맹에서 한국인 최초 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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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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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정치인 최재욱 별세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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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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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출발이 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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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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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윤종을 추모함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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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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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청소년 대상 영어 관련 전문가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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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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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통역사 곽중철의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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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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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윤터뷰 하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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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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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대한민국 제 1호 통역사 곽중철의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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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
2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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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영어 남용을 멈춰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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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
4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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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北 인권에 진심인 부시 + 20년 전 기사 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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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
2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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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키신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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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
14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