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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
나토 사무총장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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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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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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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
미북 정상회담의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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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
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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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
프랑스 국가의 호전성 (한국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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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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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
나의 애송 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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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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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
통역사!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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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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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
전문 통번역사는 아직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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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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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
대통령 연설이 좋으려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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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2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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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
내 인생의 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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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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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
APTIF9---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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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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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
국제교류 40년의 마지막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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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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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
"너희는 한 번이라도 자신의 통역을 성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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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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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통역사 최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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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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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
필립 공의 추억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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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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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
Doomsday for interpre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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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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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
코로나가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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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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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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